역사 및 연혁

HISTORY

부산·울산·경남통증학회의 역사와 연혁

2001년 창립 이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통증의학 발전과 학술 교류를 이어온 학회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학회의 창립과 첫걸음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통증의학에 관심을 가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은 2001년 3월 17일 부산국제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해규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으며, 당시 제11대 대한통증학회 이예철 회장이 참석하여 학회의 출범을 축하하였다.

학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통증의학 발전과 회원 간 학술 교류를 위한 지역 학술단체이자 대한통증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교육과 학술활동

창립 초기부터 통증치료의 이론뿐 아니라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와 실제 시술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힘써 왔다.

2001년 5월 6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해부실습실에서 제1회 Cadaver Workshop을 개최하였다. 안면부와 척추의 해부학적 구조를 익히고 삼차신경 관련 시술, 경피적 척추성형술(percutaneous vertebroplasty) 등 다양한 중재적 통증치료 술기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였다.

Cadaver Workshop은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지역의 통증의학 전문의뿐 아니라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2001년 7월 2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1회 부산·울산·경남통증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통증의학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국제 학술교류

2002년 1월 27일 일본 큐슈통증학회(Kyushu Pain Society)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국제 학술교류를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양 학회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2014년부터는 전체 회원이 폭넓게 참여하는 초청강연과 일반연제 발표를 정례화하였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일본 큐슈 지역의 통증치료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학술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한 활동

학회는 전문적인 학술활동뿐 아니라 통증질환과 통증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지속하였다.

2009년 9월 29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제1회 시민강좌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지역사회 문화센터 등에서 다양한 대국민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를 통해 만성통증과 통증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통증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와 미래

창립 이후 20여 년 동안 부산·울산·경남통증학회는 학술대회, 술기교육, 국제교류 및 대국민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통증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매년 9월 BUK Pain Conference를 개최하여 국내외 전문가들과 통증의학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젊은 통증의학 전문의와 전공의를 위한 교육 및 술기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술 및 임상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학술교류와 교육을 활성화하여 통증의학의 발전과 환자 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MILESTONES

주요 연혁

2001

부산·울산·경남통증학회 창립

2002

일본 큐슈통증학회와 자매결연

2009

제1회 시민강좌 개최

매년 9월

BUK Pain Conference 개최